/고객과 함께/회사소식
회사소식
24년은 힘든 한 해 였습니다.
24년 종무식을 함께 하지 못하고 중간에 퇴사자가 속출하였습니다.
한 해 농사를 망쳤다고 해년마다 진행해 오던 해외 워크샵을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서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전글
2024년 힘들었던 한해를 마감하며...
다음글
2025년 한해 첫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