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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로 0 0 (일명 R사)로 부터 온갖 민원에 시달린 모든(포스코건설, LH공사, 화성시청, 활림건설, 두산건설, 서희건설, 광양제철소, 창원시청, 김천시청, SK건설, 대전국토관리청, 부산시청, 부산시설관리공단등등) 관계자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전해 드립니다.
l h공사에서 지하차도 주행면 신축이음장치에 관한 기술개발한 특허는 이세상에 유일하게 이지스조인트 뿐입니다.
일부 회사에서 자신들이 마치 lh공사에서 개발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것처럼 lh공사명칭을 거들먹거리며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lh공사에서 발행되었던 가용신기술 제도는 이미 폐기된 정책입니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일부 상식을 벗어난 회사는 자신들의 공법과 선의의 경쟁을 펼쳐 자신들 공법이 채택되지 않으면 웃는 얼굴로 다가갔다가 안면을 180도 바꾸어 발주처, 감리단, 시공사에게 온갖 민원을 제기하고 힘들게 합니다.
발주처와 감리단, 시공사를 상대로 하루에 두세번씩 전화해서 업무를 못하게 하는등 공정한 비교 검토를 통해 채택된 공법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민원내용은 모두 허위 및 거짓으로 회사 당사자끼리는 싸우기 겁을내고 아무것도 모르는 발주처, 감리단, 시공사를 상대로 물밑에서 괴롭히고 있는것입니다.
경쟁사에서 제기한 민원의 주된 내용으로는
1. 자신들 자재만 신축이음 자재로 사용할 수 있고 타사의 자재는 규격에 맞지않은 방수자재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탄성봉함재는 ASTM D 6297에서 제시한 품질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2. 자신들이 시공한 실적만이 진짜고 타사가 시공한 실적은 모두 거짓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우기기 대장이죠)
3. 타사는 하자가 발생하면 모르쇠로 일관하며 하자보수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신들의 행태를 남에게 덮어 씌우는걸 보면 한심하죠)
이에 한국석유공업 법무팀과 이지스건설 전속 변호사는 증거수집을 하고 있으며 거짓으로 민원을 제기한 개인과 법인 대표이사를 상대로 민,형사상의 책임 추궁을 준비 중입니다.
이러한 루머로 신경쓰이게 해드린 모든 관계자 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두번다시 이러한 문제가 발생치 않도록 단단히 준비해서 용의자들을 발본색원하여 법의 준엄함을 보여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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